무평시인 舞平詩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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配慮와 理解
서문섭
2024. 7. 14. 15:37
이미 끝난 일은
다시,,,,,
설명할 필요가 없고
이미 지나간 일은
따질 필요가 없으며
이미 정해진 일은
탓하지 않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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