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수수
1, 조숙종= 4월초---30x20cm
2, 중숙종= 5월초 ''
3, 만숙종= 6월초 ''
***
옥수수는 1년에 3회 나눠심기를 하는 것이 가능하다
그리고 옥수수는 물을 좋아하는 식물이라서 하루에 2회씩 주워야 한다
또한 옥수수 꽃이 필 즈음에는 이파리를 밑에서 부터 3~4개 잘라주어야 한다
고추
고추는 따뜻한 기후를 좋아한다
심는 시기로는 보통 2월 중순에서 3월 초에 모종을 씨앗에서 키우나
모종이 15~20cm 자라면 보통 4월 중순에서 5월 초에 정식한다
***기온이 15도 이상일 때 가장 이상적이다
***역시 배수가 관건이니 배수처리가 잘 돼야 하되 꽃이 필 때나 열매가 맺힐 때는
충분한 물을 주는 게 좋다
***성장 초기에는 질소비료(복합비료)를 주고
꽃이 필 적에는 칼륨과 인산비료를 주어야 한다
*** 병충에는 주로 장마철에 많이 발생하는데 주로 탄저병이다
탄저란 균은 땅에서 올라오기 때문에 비가 많이 오면 감염되기 쉽다
적절한 방제가 중요한 이유이다
그리고 고추 뿌리는 땅 속 밑으로 뻗는 것이 아니라 옆으로 뻗는다
참고할 사항은 고추를 심고 나서 30일이 되면 곁순을 제거해 주어야 한다
그 후 20일에 한번 정도씩 곁순을 잘라준다 또한
처음 꽃이 필 때는 그대로 두었다가 두개,세개 정도 필 적 맨 먼저 피는 꽃을 따준다
가지
가지는 씨앗으로도 파종하나 모종으로 심는 게 편리하다
씨앗파종은 3월 하순에서 4월 상순에 한다
그러나 모종을 심을 때는 약 30cm 간격으로심고 덜쿨성 식물이기 때문에
반드시 지지대를 설치해줘야 한다
종류로는 흑진주종 가지, 쇠뿔가지종 가지, 가락장가지가 있다
***물은 흙이 마르지 않을 정도로 주되
꽃이 피고 열매가 맺을 때는 충분한 물을 줘야하며 배수는 잘 돼야 한다
***순자르기로는 곁순을 제거하여 양분을 주요 자리에 집중하도록 하면 다실을 얻을 수 있다
***온도는 따뜻한 기온을 좋아하니만큼 밤 기온도 15도 이상이 되도록 관리하고
낮에는 햇빛이 잘 들어야 한다
***병충해는 잎벌레, 진딧물이 주로 발생하니 방제를 해줘야 한다
연작은 2년에서 3년이어야 한다
양파
양파 심는 시기도 별반 다를 게 없다
***이듬해 봄이 되면 질소비료를 2~3회 준다
양파는 봄 파종과 가을 파종으로 나뉜다 우선
ㅡ-_-봄 파종으로 기온으로는 10도 이상일 때가 좋으며
ㅡ-_-가을 파종은 10월 초나 중순 에 심는다
이 경우 겨울철에 생육을 준비하고 수학을 봄에 하게된다
유기물이 풍부한 토양이어야 하고
물은 초기에 뿌리가 잘 내리도록 충분한 물을 주어야 하되
성장기에는 흙 속의 수분 상태에 따라 주며 과습에 주의해야 한다
***비료를 초기에는 질소비료를 주고 이후에는 인산 및 칼륨비료를 추가하여
뿌리와 구근을 돕는다
***병해충에 대한 예방과 조치를 주의 깊게 체크하여 필요시 방제를 실시한다
참외
5월 초순에 양지바른 곳에 파종을 하되 구덩이에 퇴비를 충분히 넣어준다
*** 너무 일찍 파종을 해도 일교차로 인해 피해를 볼 수가 있다
모종의 간격으론 50cm이고 줄 간격은 1m 정도가 좋다 그리고
배수가 잘 된 곳에 심고 물은 흙이 마르지 않도록주며 과습은 좋잖다
*** 가지치기로는 곁순이 많이 자라 영양공급이 분산될 수 있므로
곁순은 제거를 해 주되, 너무 길게 자라면 꼭지점을 잘라주고 나서
***비료는 생육기간 2~3외 웃거름으로주어 영양분을 보충한다
그때 곁순이 나오도록 유도한다
***노균병, 흰가루병에 주의하고 필요한 약제를 살포한다
수박
수박을 심는 시기는 일반적으로 기온이 15도 올라가는 4월 중순에서 5월 초가 적절하나
늦서리가 내리는 것을 약간 감안해 너무 늦은 게 좋지 않다는 지적이다
모종 고르는 법은 우선 잎이 싱싱하고 병충해가 없는 순종을 구해야 한다
흙이 잘 붙어 있는 모종이여야 하고 햇빛이 잘 드는 곳, 배수가 잘 돼야한다
***밑거름을 충분히 주고 포기 사이는 1m 이상이 돼야 하며
심은 후에는 물을 충분히 줘야한다 그 후 꽃이 피고 열매가 맺을 때에는
특별히 물에 신경을 써서 흙이 마르지 않도록 해야하고 순 자르는 건 필수다
***병충에는 흰가루병과 잎마름병에 취약하니 반드시 방제을 해야한다
고구마
고구마는 5월 중순에 늦어도 6월 초까지 심어야 한다
요즈음 고구마 종류로는 호박고구마, 밤고구마, 꿀고구마 등이 있는데
무슨 종류를 심던지 간에 역시 키워가는 과정은 딴 작물에 비해 공이 적게 들어가도 된단다
고구마도 물을 자주 주는 게 좋지만 역시 햇빛이 잘 들고 물빠짐(배수)가 관건이다
우선 심을 때 퇴비나 깻묵 등 유기물을 넣어주면 좋고 그리고
뿌리가 튼실해야 하고 줄기가 굵은 모종이 좋다고 한다
흙이 마르지 않도록 규칙적으로 물을 주는 게 좋으나 일렀 듯 과습에 주의해야 한다
잎이나 줄기가 무성하여 밑동에 영양이 부족할 것 같으면 순지르기를 해야하고
잡초도 성장에 방해요인이 되므로 꾸준히 제거해 줘야 한다
참고로 고구마 이랑사이에 햇빛이 잘 들어야 밑도 잘 들고 당도도 좋아지니
성장 과정에 골에서 순을 걷어 둑으로 올려주면 좋다
***병충해 방제로는 잎마름병, 뿌리썩음병 등으로 간혹있을 수 있으니
필요한 약제를 살포한다
***수학은 9월 말에서 10월중순이면 수학을 할 수 있다
***수학한 고구마는 서늘하고 통풍이 잘된 곳에 저장하여 부패 방지를 막아야 한다
감자
감자도 봄 감자는 심는 시기가 지역에 따라 조금씩 다르다
봄 감자는 대개 남부지방에서는 3월 초순, 중부 지방은 3월 하순,
산간 지방에서는 4월 초순에 심는다
반면 가을 감자는 8월초에서 8월 중순에 심는다
***이 시기에 파종하면 늦가을까지 수학이 가능하며
씨감자는 싹이 올라올 준비가 되어야 하고 눈 사이를 잘라 재를 묻혀 심으면
거름효과도 있고 병균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심을 때는 항상 서리가 내리기 전에 수학할 수 있도록 잘 맞춰 심어야 한다
수학한 감자는 저온에 보관하는 게 좋다
감자는 물을 좋아하지만 역시 과습하면 썩을 수 있으며 그리고 비닐 멀칭을 해준 게 좋다
***늦봄에는 잎마름병 벌레 등의 병충해를 주의하여야 한다
***흙을 돋우어 주는중간 생육관리를 통해 괴경 비대를 촉진시킬 수 있다
부추
부추는 봄 파종과 가을 파종으로 나눈다
봄 파종은 3월 말에서 4월 초에 하고
가을 파종은 8월 말에서 9월 초에 한다 특히, 가을 파종은
이듬해 봄에 수학을 하게되며
부추는 특성상 물기가 적은 곳에서 잘 자라며,
거름을 엄청 좋아하기에 우선 퇴비가 좋고 웃거름이 되어야 하는데
뿌리 파종시에는 반듯이 1주일 전에 거름을 주어야 한다
밑뿌리는 조금 잘라줘야 하고 엎어서 심어 북주기를 해 줌으로써
튼실한 부추를 만드는 게 올바른 상식이다
연작은 3년이 넘지 않아야 한다
쪽파
쪽파는 1년에 두 번 심을 수 있다
시기마다 파종 방법으로는 약간의 차이가 있다
봄 쪽파는 3월 중순에서 4월 초에 파종하면 5~6월에 수학을 할 수 있다
그리고 가을에는 8월 말에서 9월 초에 심는데
기온이 낮아지고 일교차가 있지만 그 대신 병충해 피해가 적어서
10월~11월에 좋은 쪽파를 생산할 수가 있다
***배수성과 통기성이 좋은 땅에 심는 방법 즉 알뿌리를 심는 방법에는
심을 때 복합비료는 쓰고 생육기에는 질소비료를 써야한다
대파
대파는 기후에 따라 파종시기가 약간씩 다를 수 있다
보통 3월 중순에서 4월 초가 좋은 시기니 만큼 10도에서 20도의 기온이 좋고
심을 때는 왕겨나 낙엽 등을 썪어 심어야 물빠짐이 좋아진다
반면 대파 역시 가을 파종도 있는데
8월 하순에서 9월 초가 적기이며, 이보다 늦으면
어린 묘의 동해 피해 우려가 있다고 한다
참고할 점은 대파가 웃자라면 꼭 우듬지를 잘라주는 게 좋다고 한다
그렇게 키우면 6월 중순에서 7월 초에 수학을 하게된다
***가을에 파종을 하면 겨울 추위에 대비해 멀칭을 해주는 게 좋다
당근
당근 역시 봄 재배와 가을 재배가 있다
봄파종은 4~5월이 좋고 가을 파종은7~8월이 좋다
파종 방법으로는 우선 퇴비를 충분히 뿌려주고 씨앗을 뿌릴 때는
씨앗이 너무 적기 깨문에 모래와 같이 섰어서 부리면 고루 뿌려지게 된다
그리고 흙을 덮고 물을 충분히 뿌려줘야 한다
당근 모종으로는 온도 15~20도가 좋으며 씨앗이 아닌 모종이기에
과습을 피해야 하며 생육 중간에 1~2회 액채비료를 주는 게 좋다
상추
상추로는 여름상추와 가을상추 그리고 겨울상추가 있다
여름상추로는 6월 말에서 7월 초에 심고
가을상추는 8월 중순이 시기로 적당하다 그리고
겨울상추로는 9월 중순이 심기에 적합하다할 것이다
우선 상추는 온도에 아주 민감한 작물로 너무 덥거나 추운 환경에서는
성장이 저해된다는 것을 인지하여 그에 적절한 기온을 유지를 해야한다
비교적 서늘한 기온을 좋아하기에 가을이 아주 적합한 시기라 하겠다
***비료로는 유기물을 충분히 섞어 주는 게 좋고,
물을 좋아하는 식물이니 만큼 많이 주되, 역시 배수가 잘 돼야만 잘 자란다
시금치
시금치는 9월 초에 파종하면
10월 중순부터 11월 초까지 수학할 수 있다
온도는 15~20도가 적합하며 비교적 약광에서 잘 자라니
여름철에는 차광을 설치하는 게 좋다
품종으로는 동양품종 서양품종으로 나뉜다
***동양품종은 종자면에 돌기가 있고 뿌리와 옆육이 적색을 띄며
이에 결각이 있고 식물체가 적다 반면,
***서양품종은 종자 표면에 돌기가 없으며 옆육이 두껍고 광택이 있다
그리고 식물체가 크다
씨뿌림은 줄뿌림이나 흩뿌림 방식이 있고 씨뿌림의 깊이는 10~15cm정도가 좋다
***반면 봄뿌림은 3~5월에 씨뿌림하면 4~5월에 수학을 할 수 있다
참고로 시금치 씨앗은 두껍기 때문에 뿌리기 전 24시간 정도 물에 담궈놓아야 한다
거름으로는 웃거름 요소 염화가리를 적당히 물에 타 액비로 주면 좋다
배추
배추는 원래 원산지가 중국 북부지방 화북 일대에서 발달한 것이
한반도와 일본 등으로 전파 되었다고 한다
아마 우리나라는 고려시대에 쓰여진 "항약구급방"에서 배추가 등장을 하게 됐고
우리나라에서는 배추가 귀한 대접을 받아온 걸 부정할 수 없다 그런데
본래의 배추도 우리는 보지 못했기 때문에 잘 알 수는 없지만
지금에사 개량을 거치고 거쳐 생김새나 맛을 살리는 쪽으로 개량을 했으리라 안다
결국 지금의 종은 결구종- 반 결구종으로 대략 나눈단다
봄재배, 여름재배, 가을재배, *고랭지재배로 나누는데
배추 만큼은 절대 요소비료가 금물이다
심고 나서 도무지 잘 잘자라지 않을 때에만 살짝 주는 게 맞으나
컸을 때 요소비료를 주면 안 되는데 그 이유로 요소비료를 주게 되면
잎이 물러 터지거나 김치를 담궈도 김치 맛이 쓴맛을 내기 때문이다
봄, 가을 무 (무우)
적절한 파종간격은 무우가 충분히 자랄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해준다
포기 사이 간격은 20~30cm가 좋고 줄 사이 간격은 40~50cm가 적장한 간격이다
너무 촘촘히 심는 걸 피하여 영양분과 성장 공간을 확보해야 한다
무우는 계절별로 파종시기가 다르다
***봄 파종시기는 3월 중순에서 4월 초가 좋고
***여름파종으로는 6월 중순에서 7월 초가 좋은데 더위에 강한 품종을 선택한다
***가을 파종으로는 8월 중순에서 9월 초에 파종한다
일반적으로 가을 무우는 여름이 끝나고 가을에 파종하는 작물이다
8월 중순 사이에 파종하는 것이 일반적이라 할 수 있다
이 시기에 파종을 하면 11월 초에 수학이 가능하다
무우는 흰 무우, 빨간 무우, 심지어 검은 무우,도 있다는 말이다
무우 파종은 약 20cm 간격이 적당하며 즉시 물을 주도 항상 땅이 촉촉함을 유지한다
토마토
토마토는 따뜻한 기후에서 자라기에 일반적으로 봄철이 가장 적합한 시기이다
그러나 가을에도 일부 지역에서는 재배를 한다 일반적으로
따뜻한 지역에서 주로 재배를 하는데 이때 주의할 점이 있는데
기온뿐만 아니라 토양의 상태, 습도, 햇빛 등을 고려해야 한다는 점이다
1, 봄파종은 3월 중순에서 4월말까지가 이상적인 시기다 특히,
이 시기에는 실내에서 모종을 키우다가 5월경에 옮겨 심는 것이 좋다
2, 가을 파종은 따뜻한 기후를 가진 지역에서 7월 말에서 8월 초에 파종을 시도할 수 있다
다만 여름 더위에 강한 품종이 따로 있다고 한다
***물은 적당히 줘야 하는 작물이다
작물이 어릴 땐 흙만 안 마를 정도면 되나(주 2회),,,
성장기에는 아침 저녁으로 충분히 주도록 한다 다만 열매가 열리게 되면
많은 물을 주지 않아도 되지만 물 양이 너무 적어도 열매가 부실하게 된다
***곰팡이병, 응애, 진딧물 등을 관리한 게 좋다
과일을 따먹을 때는 빨갛게 익은 것만 따먹어야 하고
설익은 것은 독성물이 나오기 때문에 먹지 말아야 한다
마늘
씨마늘파종은 10월 말에서 11월 중순까지인데 비교적 다른 작물 보담은
파종시기가 길고 여유로운 것은 어차피 긴 겨울을 넘겨야 하기 때문이다
*심을 때는 골을 파고 마늘의 뾰족한 부분이 위를 향하도록 하며
간격으로는 5~15cm 가 적당하다
그리고 겨울철 관리가 무엇 보담 중요한데
뿌리가 썩지 않게 하려면 물을 주지 말아야 하고
얼지 않도록 부직포나 비닐, 검부저기 짚 등으로 보온을 해주는 게 좋다
콩류
/완두콩= 2월 중순부터 3월 초
***그리고 완두콩을 수학한 자리에다 팥을 파종
/작두콩과 흰눈콩= 3월 중순에 파종
/강낭콩= 4월 중순에 파종
/돔부콩= 4월 하순~5월 하순에 파종
/녹두= 5월 중순~6월초에 파종
/서리태= 5월 하순에 파종
/검은콩= 5월 중순에 파종
/작두콩과 흰눈콩= 3월 중순에 파종
/강낭콩= 4월 중순에 파종
/돔부콩= 4월 하순~5월 하순에 파종
/녹두= 5월 중순~6월초에 파종
/서리태= 5월 하순에 파종
/검은콩= 5월 중순에 파종
땅콩,
잠두콩,
제비콩,
까치콩,
병아리콩,
양대콩,
팥콩,
울타리콩,
쥐눈이콩,
대두콩,
메주콩,,,,,,,,,,등 등
도라지
도라지는 봄, 가을로 파종할 수 있다
우선 봄파종은 3월 하순에서 5월 초순까지다
날씨가 따뜻해 지면서 씨앗이 발아하기에 좋은 조건이다
그리고 가을 파종은 10월 초에서 11월 초에 파종한다
가을파종은 어차피 겨울을 넘겨야할 하기 때문에
겨울 추위를 넘기고 이듬해 봄에 싹이 트는 경우다 다만 날씨가 온화하면
조금 늦게 파종을 하여야 하며 그 이유로는 싹이 너무 빨리 나와 겨울에 동해를 입을 수 있기 때문이다
감나무
1,단감나무 전지와 키우는 방법으로는,
우선 묘목을 심을 때는 뿌리가 충분이 내릴 수있도록 깊이 파서 심어야 하고
심고 나서 밟아주고 약간 뽑는 듯 당겼다가 다시 밟아줘야 한다
2, 전지 작업은 보통 4년생 부터다
전지를 할 때에는 우선 나무의 주지를 자르는데 5~6마디가 이상적이다 그리고
부주지가 Y 자 방식으로 뻗을 수 있도록 움이 나오는 윗부분을 잘라내 준다
부주지는 3~4개가 적당하며 필요치 않는 도장지는 다 절단해줘야 하며
바람과 햇볓이 잘 통하도록 측지를 물병에 메달아 Y자가 되게 해야한다
상향지 하향지는 반드시 절단한다
***그리고 모든 나무의 전지작업은 3월달 안에 해주는 게 좋다
매실나무
매실은 일반 요리뿐만 아니라 음료로 만들어 마셔도 아주 좋은 과실이다
우선 매실청을 만드는 경우인데,
매실을 깨끗이 씻어 그늘에 충분히 말려야 한다
매실이 덜 익은 것이나 너무 많이 익은 것, 그리고 상처가 생긴 것이 있다면
이를 반드시 선별해 내도록 해야하니 이유로는
부패를 막기 위해서다 그리고, 매실을 딸 때
(망종)이 지나고 나서 수학한 것이래야 한다
만약 (망종)전에 수학을 해서 담근다면 독성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피하는 게 좋다
***매실과 설탕을 50대 50으로 하고 독 안에 넣어 그 위에다 올리당을 부어주며
그 다음으로는 차조기 잎을 적장히 넣어주면 색깔이 아주 고급스럽게 숙성이 된다
마지막으로 비닐로 감싸 너무 찬 곳이나 더운 곳에 두지 말고 보관하되
반드시 매실 건질 시 6개월을 넘겨서는 절대 안 된다
좀작살나무
좀작살나무는 여러가지 효능으로 알려져 있다
민간에서는 지혈 소염 해열 등으 효능이 있다고 전해진다
특히 자궁출혈, 장출혈, 편도산염, 기관지염, 폐렴 등
다양한 질병 치료에 사용됩니가 또한
피부 건강에도 좋으며 여드름이나 피부염과 같은 피부 문제에 효과적이다
***열매를 생으로 먹거나 茶로 우려내어 마실 수 있고 잎이나 뿌리도 예외는 아니다
열매를 말려서 茶로 우려내면 그 효능은 더욱 잘 느낄 수가 있다
일부 부작용이 있을 수 있으니 과다 사용은 금물이다
***이른 봄에 씨앗을 뿌리면 6~8월 사이에 보라색 작은 꽃들이 무리지어 핀다
분꽃
4월에서 5월 사이에 파종하며 발아는 15~20도이며 개화는 6월에서 10월까지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비료^^^
요소비료, 질소비료는 구하기가 쉬울 수 있으나
퇴비는 풀을 베어다가 썰어서 물을 주어 썩히는 과정이 있어야 하고
액비를 만들 때는 요소를 제외한 각종 비료를 녹여 만드는 것이다
그리고 깻묵은 거름 중에 가장 으뜸 비료다
아주 적은 양, 한 컵으로 액비를 만들고 많은 표면에 고루 주는 것이다
(특히 계분은)
충분한 발효과정을 거쳐야 함으로 낙엽이나 왕겨에 섞어 자루에나 저장해서
물을 부어 뜸을 들여야 함이 바로 발효 과정이라 할 수 있다
발효과정은 5~6개월이 적합하니 닭장을 청소하는 시기를 1년에 4번을 해주어
여러개의 자루를 저장해 따로따로 발효과정을 거친다
청소를 하고 나서 흙과 왕겨를 섞어 깔아주면 닭들은 새 아파트를 얻는 듯한
사람의 심리를 가질 것이다
#아주 특별한 건 ,
닭이 냄새로 인해 심한 스트레스를 받게 되므로 알을 낳은 횟수가 늘어지거나
낳지 않은 결과를 초래할 수 있으니 거름을 꼭 확보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란다
#만약 발효 과정을 거치지 않고 계분을 곧바로 사용하게 된다면
땅에 독소영양이 너무 심해 식물이 자랄수 없는 일이 발생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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