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웠던 여름이 어느 듯 지나고 결실의 짚가리가 계절을 알리듯
따사로움의 햇살이 외려 반갑게만 느껴지는 그런 계절이 아닌가 싶습니다
어느새 이만큼 한해가 가버렸지만
얼마 안 있으면 또 다른 한 해가 우리 곁으로 서서히 다가서게 되겠지요
누군가는 한 해 동안 이뤄낸 많은 것들에 대해 기뻐할 수도 있을 것이고
또 다른 누구는 아쉬움이 가득할 수도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 속에 우뚝 선 승자로 떳떳이 서보려 안간힘쓰는 동문들 위에
그 이름을 주님 이름으로 제가 응원해 보고 싶습니다
동문여러분께 아뢰올 말씀은 다름이 아니오라,
우리 고성동문 초대회장님이신 송용기 목사님께서
그동안 섬기시던 주님의 교회를 뒤로하고
더 큰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기 위함의 일환으로 선교사역을 떠나게 됩니다
“너의 묵은 땅을 기경하라 지금이 곧 여호와를 찾을 때니
마침내 여호와께서 오사 비처럼 너희에게 내리시리라”
딴 게 아닌 말씀인즉슨12월 9일 ?에서 선교파송예배 및 후원행사를 갖을 예정입니다
바쁘시더라도 꼭 참석하셔서 뜻 깊은 예배와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동문여러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는 바입니다
영원히 후회 없는 삶을 위해 오직 필요로 한 것 그것은 바로 구해야할 생명 하나 더
“내가 새벽날개를 치며 바다 끝에 가서 거주할지라도 거기서도 주의손이
나를 인도하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리이다’’
말씀에 위안이 되고 믿어 의심치 않은 말씀이오나 이 모든 것도
여러분의 따뜻한 사랑이 있어야만 더욱 이룸으로 나타날 것이라 여겨집니다
이 땅 모든 죄 짊어진 아사셀염소의 참 궤적을 찾아 떠나려하는
그 모든 것이 광야에 내몰림이 아닌
풀도 없고 물도 없는 황량한 광야에서라도 결코 버림받지 못하도록
찾아가는 선교사가 되든지 아니면 보내는 선교사가 되든지 하여 주십시오
여러 동문님들의 섬기시는 교회와 가정 그리고 사업장 위에
하나님의 가호가 늘 함께하시길 기원하며 드리는 말씀에 갈음코자합니다
“이제 가라 내가 네 입과 함께 있어서 할 말을 가르치리라”
어느새 이만큼 한해가 가버렸지만
얼마 안 있으면 또 다른 한 해가 우리 곁으로 서서히 다가서게 되겠지요
누군가는 한 해 동안 이뤄낸 많은 것들에 대해 기뻐할 수도 있을 것이고
또 다른 누구는 아쉬움이 가득할 수도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 속에 우뚝 선 승자로 떳떳이 서보려 안간힘쓰는 동문들 위에
그 이름을 주님 이름으로 제가 응원해 보고 싶습니다
동문여러분께 아뢰올 말씀은 다름이 아니오라,
우리 고성동문 초대회장님이신 송용기 목사님께서
그동안 섬기시던 주님의 교회를 뒤로하고
더 큰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기 위함의 일환으로 선교사역을 떠나게 됩니다
“너의 묵은 땅을 기경하라 지금이 곧 여호와를 찾을 때니
마침내 여호와께서 오사 비처럼 너희에게 내리시리라”
딴 게 아닌 말씀인즉슨12월 9일 ?에서 선교파송예배 및 후원행사를 갖을 예정입니다
바쁘시더라도 꼭 참석하셔서 뜻 깊은 예배와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동문여러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는 바입니다
영원히 후회 없는 삶을 위해 오직 필요로 한 것 그것은 바로 구해야할 생명 하나 더
“내가 새벽날개를 치며 바다 끝에 가서 거주할지라도 거기서도 주의손이
나를 인도하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리이다’’
말씀에 위안이 되고 믿어 의심치 않은 말씀이오나 이 모든 것도
여러분의 따뜻한 사랑이 있어야만 더욱 이룸으로 나타날 것이라 여겨집니다
이 땅 모든 죄 짊어진 아사셀염소의 참 궤적을 찾아 떠나려하는
그 모든 것이 광야에 내몰림이 아닌
풀도 없고 물도 없는 황량한 광야에서라도 결코 버림받지 못하도록
찾아가는 선교사가 되든지 아니면 보내는 선교사가 되든지 하여 주십시오
여러 동문님들의 섬기시는 교회와 가정 그리고 사업장 위에
하나님의 가호가 늘 함께하시길 기원하며 드리는 말씀에 갈음코자합니다
“이제 가라 내가 네 입과 함께 있어서 할 말을 가르치리라”
대단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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