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한다는 것은
그 사람으로 인해 내가 행복해 졌으면
하는 것이고,
사랑한다는 것은
그 사람이 나로 인해 내가 행복해졌으면
하는 것이고,
꽃을 좋아하는 사람은
그 꽃을 꺾지만,
꽃을 사랑하는 사람은
그 꽃에 물을 준다.
좋아하는 사람은
내 곁에 두고 싶고,
사랑하는 사람은
그 곁에 있고 싶은 것이다.
'좋은말,남긴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람과 사람 (0) | 2024.06.24 |
---|---|
차별 금지법/입법 활동 현황 (0) | 2024.03.11 |
김동길 교수의 명언 (0) | 2022.12.10 |
잠시 빌린 인생 (0) | 2022.08.17 |
김치 (0) | 2022.05.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