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童詩)

파도야

서문섭 2022. 8. 5. 09:03

파도야

어찌 그리 울어 쌓아

쉴 새도 없이

 

무슨 한이 그리 많아서

 

어떤 사연이기에?

 

 

'동시(童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꽃/서문섭  (0) 2024.07.10
빈 화분  (0) 2022.06.07
스승의 날에 즈음하여  (0) 2022.03.23
바다의 시  (0) 2022.03.19
할아버지 방에 걸린 달력  (0) 2019.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