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에게 수면은 어떤 것보다 더 중요한
신진대사 적 인체에 필요한 부분이다.
잠을 푹 자지 못하면 온몸이 늘어지고 혈액 순환이 되지 않아
등짝이 눌리고 눈은 충혈되며 판단력과 몸의 기능이 저하되어
매사에 능률 없는 생활이 된다.
잠은 모든 사람에게 보약과 같을 것이다.
성경에 말하길,
"하나님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잠을 주시느니라" 고 했다.
잠을 잘 자야 삶이 편하고 얼굴에 윤기가 나고 활력이 생긴다.
그와 반대되는 잠이 많은 사람들도 있다
늘 닭처럼 졸면 병자처럼 보여 힘에 넘친 모습이 사라져
보는 이들로 하여금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회사에 다녔을 적엔 늘상 주간과 야간을 번갈아 운전을 해야 했었다.
야간할 때는 몸의 피로가 훨씬 많고
취침을 많이 해도 찌뿌둥한 상태가
비 올 날씨 같은 하나 덜 얻어먹은 감자처럼 추~욱 늘어진다.
수면을 통해 모든 몸의 기능이 복원되고 치유되며
회복이 잘 되도록 신이 만들어 놓았다.
잠만 잘 자도 몸의 병은 거의 없다.
미인은 잠꾸러기라는 말이 있드시
잠을 많이 자면 건강미가 넘치게 된다.
잠을 많이 잔 날은 활력이 넘쳐서 기분도 좋고
누구 하고나 대화를 잘할 수 있으며
몸의 기능이 상승돼 순발력 판단력 지적 능력,
어휘력 청력 시력 등 모든 기능이 원활하게 된다.
하지만,
잠이 부족하면 매사에 만사가 귀찮고 삶의 활력을 놓치게 된다.
운전에 있어서도 충분한 휴식과 잠은 필수다.
하루에 많은 시간을 한자리에 앉아 운전하는 것은 고된 상 노동이다.
술 취한 취객 상대는 미친개를 싣고 가는 거나 다름없다.
언제 돌변하여 물어 뜯을지 모르는 위험한 폭발물이다.
신경 예민한 상태에서 운전하면 취객을 부드럽게 리드할 수 없다.
같이 욕하고 싸우다 보면 끝내 상처를 받고 일하기도 싫어진다.
지금이사 법적인 장치의 보호로 인해 그런 일들이 흔하지 않지만
몇 년 전에만 해도 비일비재한 일이었다
아무튼 시간만 나면 자고 휴식을 해야 한다.
노동자의 일상은 항상 몸이 곤하다.
그러므로 쉬어야 한다.
과로는 만병의 원인이다.
하루쯤 날을 잡아 밀린 잠을 보충할 필요도 있다
맑은 하늘에서 날벼락이 쳐도 모를 정도로
침상에 곯아떨어져 자다가 님도 보고 뽕도 따길 바란다.
잠이 부족하면 만사가 피곤하다.
잘 때 복권 꿈도 꾸고 병도 치유되고 면연력도 증가하면
고장난 인체가 복구 복원된다는 사실을 명심하자.
'자유 산문시(自由, 散文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활의 확신 (0) | 2022.08.18 |
---|---|
겸손의 법칙 (0) | 2022.08.18 |
타락한 세상 (0) | 2022.08.18 |
기도(祈禱)란?---o (0) | 2022.07.18 |
금탑사 (0) | 2022.07.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