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가 피조물을 창조하시고 피조물 중 최고의 위치에 있는 사람을
죄에서 구원 하시기 위하여 친히 사람이 되어 이천년 전 세상에 오셨다
그러나 사람들은 무서운 십자가를 준비해 놓고 있었다
그가 사람들을 창조한 신이라고 주장하자
건방지고 무례하다며 십자가에 매달아 죽여 버렸다
십자가에 매달려 피와 물을 다쏟고 숨이 지지만
사흘만에 빈 무덤을 뒤로한 채 부활(resurrection)하셨다
죽은 시체라도 가져다가 잘 모시려고
새벽녘에 무덤을 찾은 막달라 마리아는 부활한 예수를 만났다
부활한 예수는 "마리아야" 라고 불렀다
마리아는 직감적으로 예수를 알아봤다
"랍오니여" 혹 선생님?
그는 화들짝 놀라며 반가워서 다가갔다
"그래 나다
가까이 오지말고 만지지도 마라
아직 아버지께 오르지 못했다"
그 후에 부활한 예수는
게바 시몬과 요한 야고보 및 제자들과 500여 증인들에게 나타나셨고
신약 성경을 많이 쓴 바울에게도 나타났다고 고린도 전서 15장에서 밝히고 있다
당시에 고린도 교회에 편지를 쓸 당시에도
증인 500명 중에 많은 사람들이 예수가 살아 있다며 증언한 바 있다
부활은 실제 역사적 사건이다
기독교 즉 예수교가 실제 부활을 진리적 전제로 해서
이천년 동안 아무런 변함없이 유지 및 발전이 확장되었다
부활한 예수는 증인들이 보는 앞에서 하늘 즉 영적 세계로 승천 하셨고
뒤 이어 성령 즉 "퓨뉴마" 공기 바람같은 우주에 충만한 인격적 존재로
오순절 날 다락방에서 기도하던 초대교회 성도들께 임하셨으며
오늘날도 많은 교회 성도들께 임해 기적과 이적을 베푸시고 계신다
나는 20세 때 성령을 체험하고 하나님을 만났다
난생 처음 방언으로 하는 기도체험도 했었고
아직도 깊이 기도할 땐 방언이 터진다
난 그런 후 신학을 하고 목사가 되기를 꿈꿨다
주님 앞에 무릎을 꿇고 서원기도까지 했었으나
서원은 끝내 이루어지지 못했다
손해가 돼도 서원은 지켰어야 했는데 답을 찾지 못한 채
오늘날 까지 그 해법에 대한 부담감으로 늘 마음이 녹록치가 않다
난 지금도 예수를 위해 혹 목숨 바칠 기회가 온다면
회개하는 차원에서 가차없이 과감하게 목을 내 놓을 준비를 하고있다
왜 그런가!
부활한 주님을 만났고 체험했고 모든 것을 목격했기 때문이다
기독교는 부활의 종교이며 영혼이 다시 존재해서
결국 영원히 사는 영생을 알려주는 종교다
세상 어떤 종교도 창조를 말하거나 심판을 말하지 않으며
종말과 영생을 말하지 않는다
특히 다시 살아난다는 부활을 거론하지 않는다
기독교 즉 예수교는 부활이 생명이다
부활이 없이면 신앙도 헛것이고
사역하는 모든 지도자와 교회는 거짓 집단이며
영적 수고와 노력은 허사이고 물거품이 되고야 만다
이런 인생을 왜 살겠는가
부활을 믿고 체험했기 때문이다
난 부활한 예수를 분명히 영으로 만났고 체험했다
어떤 어려움과 고난이 닥쳐와도 부활은 있으며 하나님도 계시며 영생도 있다
성경은 진리의 책이다
인생 헛되게 살지 말기를 바란자
주와 그리스도를 위해 힘쓰는 자는
분명 마지막 날에 보상이 있다는 사실을 망각하지 말자
이땅에서 보상 못받으면 결국
천상 내세에서 보상 받는다는 사실을 기억하기 바란다
東峴敎會 按手執事 徐文燮
1, 부활의 확신(수정)
예수가 피조물을 창조하시고 피조물 중 최고의 위치에 있는 사람을
죄에서 구원하시기 위해 친히 사람이 되어 이천년 전 세상에 오셨다
하지만 사람들은 무서운 십자가를 준비해 놓고
건방지고 무례하다며 십자가에 매달아 죽여 버렸다
십자가에 매달려 피와 물을 다 쏟고 숨이 졌지만
사흘 만에 빈 무덤을 뒤로한 채 부활을 하셨다
죽은 시체라도 가져다가 잘 모시려고
새벽녘에 무덤을 찾은 막달라 마리아는 부활한 예수를 만났다
부활한 예수는 "마리아야" 라고 불렀다
마리아는 직감적으로 예수를 알아봤다
"랍오니여" 혹 선생님?
그는 화들짝 놀라며 반가워서 다가갔다
"그래 나다
가까이 오지 말고 만지지도 마라
아직 아버지께 오르지 못했다"
그 후에 부활한 예수는
게바 시몬과 요한 야고보 및 제자들과 500여 증인들에게 나타나셨고
신약 성경을 많이 쓴 바울에게도 나타났다고 고린도 전서 15장에서 밝히고 있다
당시에 고린도 교회에 편지를 쓸 당시에도
증인 500명 중에 많은 사람들이 예수가 살아 있다며 증언한 바 있다
부활은 실제 역사적 사건이다
기독교가 실제 부활을 진리적 전제로 해서
이천년 동안 아무런 변함없이 유지 및 발전적으로 확장되었다
부활한 예수는 증인들이 보는 앞에서 하늘 즉 영적 세계로 승천하셨고
뒤이어 성령 즉 "퓨뉴마" 공기 바람 같은 우주에 충만한 인격적 존재로
오순절 날 다락방에서 기도하던 초대교회 성도들께 임하셨으며
오늘날도 많은 교회 성도들께 임해 기적과 이적을 베푸시고 계신다
기독교는 부활의 종교이며 영혼이 존재해서
결국 영원히 사는 영생을 알려주는 종교다
세상 어떤 종교도 창조를 말하거나 심판을 말하지 않으며
종말과 영생을 말하지 않는다
특히,
다시 살아난다는 부활을 거론하지 않는다
기독교는 부활이 생명이다
만약 부활이 없다면 오늘날 우리의 신앙도 헛것이고
사역하는 모든 지도자와 교회는 거짓 집단이 될 것이며
영적 수고와 노력은 물거품이 되고야 말 것이다
그럼에도 이런 인생을 왜 우리는 자처하는가
부활을 믿고 영을 체험하기 때문이라 여겨지는 마음에서다
어떤 어려움과 고난이 닥쳐와도 부활은 있고 하나님도 계시며 영생도 있다
성경은 진리의 책이다
인생 헛되게 살지 말기를 바란다
주와 그리스도를 위해 힘쓰는 자는 마지막에 보상이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이 땅에서 보상 못 받으면
결국 천상 내세에서 보상 받는다는 사실을 기억하기 바란다
東峴敎會 按手執事 徐文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