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카테고리,사람과 이웃
같은 하늘아래 있는 것에마음을 달래며흘러간 날 기억 모아주마등에 비추어본다그리운 사람들얽매임의 굴레 속에서다른 모습으로 살아가야하는감정 억누르듯한 삶그 날이 얼마였을까밤 헤던 날들은 얼마였을까일 할 수 없었던 무료한 날 그 또 얼마였을까그리운 사람들아이 밤도 하염없이그대들이 보고 싶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