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는 땅을 보고
땅은 하늘보고
살아있는 것 죽어있는 것
서로 신비라 한다
나무 한 그루 풀 한 포기
저 흔한 돌멩이 하나도 보석이고
우리 또한 신비가 되어
사랑하고 그리워한다
영혼 깊은 곳으로 달려가라
내안에 그대 있고
그대 안에 내가 있다
우주 안에 내가있고
내안에 우주가 있다
이 땅에 나를 보낸 창조주
내 안 경외의 보좌에 거하시니
분명 우리는 먼 옛날
한 가족이었으리
바다는 땅을 보고
땅은 하늘보고
살아있는 것 죽어있는 것
서로 신비라 한다
나무 한 그루 풀 한 포기
저 흔한 돌멩이 하나도 보석이고
우리 또한 신비가 되어
사랑하고 그리워한다
영혼 깊은 곳으로 달려가라
내안에 그대 있고
그대 안에 내가 있다
우주 안에 내가있고
내안에 우주가 있다
이 땅에 나를 보낸 창조주
내 안 경외의 보좌에 거하시니
분명 우리는 먼 옛날
한 가족이었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