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평시인 舞平詩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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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정시(慕情詩)
장맛비
서문섭
2022. 7. 3. 16:09
어머님의 설움
옛 적 노랫소리
견디고 견디다
못 견뎌
큰 울음 되어 내린다
내 맘에
강물처럼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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