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을 깎아내리거나 폄훼貶毁하여
상대相對를 헐뜯게 될 때면
우선優先은 자기自己가 우월優越하는 듯
최고最高인 줄로 착각錯覺하게 된다
자기自己 눈에 들보 있는 줄도 모르고
그런 生角이나 行動하는 自體가
스스로 그 사람에게
열등감劣等感이 있다고 認定하는
行動임을 알아야 할 것이다
나와 生角이 다르다고
다 잘못된 것이라 할 수 없고
나와 生角이 같다고
다 좋은 사람이라 할 수 없다
생각의 差異가 다름은
좋은 사람과
나쁜 사람의 境界線이 아닌
나와 맞는 사람
나와 맞지 않는 사람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