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지 못할 미련이 남아
산등성 넘지 못하고
저토록 내려다 보는 듯
바라보고 서있는 것인가
핏발이 선 빛줄기가
옴짝달싹하지 않는구려
넘자면 손사래 칠 거고
지고 만들 안타까움 뿐인 것을
옳지, 그래
품었던 사연이 뭔지,,,
나의 삶 불이어서
그 생각 알 듯도 싶네
오늘이 가고 나면
추억도 따라가나 그래,
너는 그래도
또다시 내일이 오겠지
지우지 못할 미련이 남아
산등성 넘지 못하고
저토록 내려다 보는 듯
바라보고 서있는 것인가
핏발이 선 빛줄기가
옴짝달싹하지 않는구려
넘자면 손사래 칠 거고
지고 만들 안타까움 뿐인 것을
옳지, 그래
품었던 사연이 뭔지,,,
나의 삶 불이어서
그 생각 알 듯도 싶네
오늘이 가고 나면
추억도 따라가나 그래,
너는 그래도
또다시 내일이 오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