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 겁 많은 아이가 있었다.
어느 날 밤 엄마가 아이에게
뒷마당에 있는 빗자루를 가져오라고 시켰다.
엄마" 바깥은 지금 깜깜해서 무서워요-!_!-
얘야,
밖에는 예수님이 계신데 뭐가 무섭니?
널 지켜주실꺼야-!_!-
정말 밖에 예수님이 계셔요?
그럼 그 분은 어디든지 계신단다.
네가 힘들 때마다 널 도와 주시지.
그러자 아이가 잠시 생각하더니
뒷문을 살짝 열고 틈새로 이렇게 말했다.
예수님 거기 계시면 빗자루 좀 갖다 주실래요-!_!-
유난히 겁 많은 아이가 있었다.
어느 날 밤 엄마가 아이에게
뒷마당에 있는 빗자루를 가져오라고 시켰다.
엄마" 바깥은 지금 깜깜해서 무서워요-!_!-
얘야,
밖에는 예수님이 계신데 뭐가 무섭니?
널 지켜주실꺼야-!_!-
정말 밖에 예수님이 계셔요?
그럼 그 분은 어디든지 계신단다.
네가 힘들 때마다 널 도와 주시지.
그러자 아이가 잠시 생각하더니
뒷문을 살짝 열고 틈새로 이렇게 말했다.
예수님 거기 계시면 빗자루 좀 갖다 주실래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