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은 틈 사이에 함께 있어도
가슴 저리도록 그리운 님
그 분은 다름 아닌 당신입니다
가슴에 담고 있어도
그리움은 당신이요
눈에 가득 담고 있서도
보고 싶은 맘 당신입니다
내 안에 숨쉬고 있기에
정작 숨 멎을 것 같은
그대 향한 내 마음이랍니다
비 오고 눈 내리며
바람 불고 계절이 바뀌어도
그대 향한 변함 없는 나의 소망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까닭입니다
그 분은 다름 아닌 당신입니다
가슴에 담고 있어도
그리움은 당신이요
눈에 가득 담고 있서도
보고 싶은 맘 당신입니다
내 안에 숨쉬고 있기에
정작 숨 멎을 것 같은
그대 향한 내 마음이랍니다
비 오고 눈 내리며
바람 불고 계절이 바뀌어도
그대 향한 변함 없는 나의 소망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까닭입니다
'글로벌(하늘에서 보내온 편지)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순절의 기도 (0) | 2019.11.09 |
---|---|
그리운 해창만 (0) | 2019.11.09 |
여의도에 봄이 오면 (0) | 2019.11.09 |
귀한사랑 (0) | 2019.11.09 |
버들개지 (0) | 2019.1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