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하는 사람은
늘 항상 하나님 만나니
근심 걱정이 없어지고
지경 넓히는 소원 이룬 야베스처럼
주님이 그를 존귀한 자라 부르네
기도하는 사람은
눈물로 통곡하고 아들 얻은 한나처럼
주님이 축복의 문 여시네
회개한 자는 존귀한 자
주님보혈에 순백으로 씻어진 영혼
신령한 말씀 따르고
그 약속 마음에 두는 자
주님은 그를 친구라 부르네
기도는 하나님의 손을 잡는 것
주님과 동행하는 애녹처럼
그 얼굴 광채로 빛나고
삶의 거룩함 여울져 흐르네
기도하는 사람 영에 속하여서
세상이 그를 보지 못 하네
늘 항상 하나님 만나니
근심 걱정이 없어지고
지경 넓히는 소원 이룬 야베스처럼
주님이 그를 존귀한 자라 부르네
기도하는 사람은
눈물로 통곡하고 아들 얻은 한나처럼
주님이 축복의 문 여시네
회개한 자는 존귀한 자
주님보혈에 순백으로 씻어진 영혼
신령한 말씀 따르고
그 약속 마음에 두는 자
주님은 그를 친구라 부르네
기도는 하나님의 손을 잡는 것
주님과 동행하는 애녹처럼
그 얼굴 광채로 빛나고
삶의 거룩함 여울져 흐르네
기도하는 사람 영에 속하여서
세상이 그를 보지 못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