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계절시(自然,季節詩)
예정豫程에 짜여져출렁이는 소리저 끈질긴 생명력은거역할 수 없는신神의 섭리 풍상 잊고귀띔 없는 설레임봄날이 가득 서성인다 만삭된 몸뒤척여 터지는 양수한 잎 두 잎 순산에 가벼운 듯깃,사방에 지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