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를 용서한다는 건
그 사람 때문이 아니라
내 자신 때문이다
내 자신이 의롭다 하여도
잘못된 자 행위 앞에서
전혀 결백할 수 없다
또한 내가 정직하다고 말하지만
그릇된 행위 앞에서
완전히 결백할 수도 없는 것이다
누구를 미워한다는 게
얼마나 힘든 일이고
또한 괴롭고
고통스럽고
분하고,,,
그런 곳에 쓰이는 감정
너를 너무 아프게 하잖아
누구를 용서한다는 건
그 사람 때문이 아니라
내 자신 때문이다
내 자신이 의롭다 하여도
잘못된 자 행위 앞에서
전혀 결백할 수 없다
또한 내가 정직하다고 말하지만
그릇된 행위 앞에서
완전히 결백할 수도 없는 것이다
누구를 미워한다는 게
얼마나 힘든 일이고
또한 괴롭고
고통스럽고
분하고,,,
그런 곳에 쓰이는 감정
너를 너무 아프게 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