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왕이라면
꾸미지 않아
모른 것
모른다 말할 수 있고
아는 것
애써 아는 척 하지 않아도
지식을 나눌 수 있는
겸손과 지혜의
짐朕이었으면 좋겠다
돋보이려 애쓰지 않고도
있는 모습 그대로
소중한 것 볼 줄 알고
과장되지 않는 온유한 마음,
손해를 감수하고라도
백성의 행복에 기뻐할 줄 아는
넉넉한 마음의 짐朕이면 좋겠다
지혜가 무엇인지 알고
잔꾀를 부리지 않으며
억울함과 쓰라림 있어도
인내심 가지고
진실 된 소리 낼 수 있는
그런 솔로몬 같은
구김 없는 짐朕이면 참 좋겠다
모른 것
모른다 말할 수 있고
아는 것
애써 아는 척 하지 않아도
지식을 나눌 수 있는
겸손과 지혜의
짐朕이었으면 좋겠다
돋보이려 애쓰지 않고도
있는 모습 그대로
소중한 것 볼 줄 알고
과장되지 않는 온유한 마음,
손해를 감수하고라도
백성의 행복에 기뻐할 줄 아는
넉넉한 마음의 짐朕이면 좋겠다
지혜가 무엇인지 알고
잔꾀를 부리지 않으며
억울함과 쓰라림 있어도
인내심 가지고
진실 된 소리 낼 수 있는
그런 솔로몬 같은
구김 없는 짐朕이면 참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