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곳에 가 살고 싶어
날마다 그 나라 말 배우고
밝고 빛나는 옷 입는다
음식은 사뭇 달라도
맛을 보고 혀를 길들인다
법은 아름답고 고귀하여
영광스럽고
영원한 사랑과 평화 가득한 나라
여기 나 슬퍼하지 않으리
잠 못 이루는 밤과 고통의 바람
끊임없이 불어도
나를 구원한 주님과
나를 기다리는 그리운 사람 있어
나는 가리라 이 거친 광야
노래하며 가리라
나는 가리라
이 죽음의 땅
꿈꾸며 가리라
그곳에 가 살고 싶어
날마다 그 나라 말 배우고
밝고 빛나는 옷 입는다
음식은 사뭇 달라도
맛을 보고 혀를 길들인다
법은 아름답고 고귀하여
영광스럽고
영원한 사랑과 평화 가득한 나라
여기 나 슬퍼하지 않으리
잠 못 이루는 밤과 고통의 바람
끊임없이 불어도
나를 구원한 주님과
나를 기다리는 그리운 사람 있어
나는 가리라 이 거친 광야
노래하며 가리라
나는 가리라
이 죽음의 땅
꿈꾸며 가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