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작; 3, 홀아비 꽃대 4~5월 4, 산다는 것은 ***자유산문시; 1, 겸손과 교만 ***영성시; 1, 추수감사절의 노래= 11월 20일 그 외 수필 등 ***목화시; 1, 기다림 ***영성시 1, 그 자리에서 2, 그대 이름 딸꾹 무엇을 몰래 훔쳐먹으면 딸꾹질이 나온다던데 오늘 내가 이따끔씩 딸꾹질이 나와 힘들다 무엇을 잘못 먹었을까 양심 속인일은 없을까 회개할 일이 없는지, 그래! 맞아 나라도 똑바로 살아야지 똑바로 살아라 딸꾹 죄짓지 마라 딸꾹 믿음생활 잘해라 딸꾹 딸꾹 딸꾹 딸꾹 거짓말 하지마라 딸꾹 편법 쓰지 마라 딸꾹 시인아 시 좀 잘 써라 딸꾹 딸꾹 딸꾹 딸꾹..... 이제 ~뚝! 피곤한 하루---ㅇ 날씨 탓인지 온 삭신이 찌뿌둥한 게 푹 삭은 파김치가 아니냐 눈동자엔 살아있는 물고..